벤텀, 모바일 게임 ‘리벤지 오브 술탄’ 홍보모델 BJ겨울 아트북 발간

벤텀 (대표 전수남)은 ONEMT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월드클래스 전략게임 ‘리벤지 오브 술탄’의 새로운 홍보모델로 ‘BJ겨울’을 선정하고, 아트북(화보집)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리벤지 오브 술탄’은 신비로운 아랍문명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월드클래스 전략 모바일 게임이다.

이 게임은 전 세계 150개국에 출시되어 지역 별 인기순위 1위에 오르며, 중동 지역 구글 플레이에서 베스트 게임상을 수상하는 등 국민게임으로 인정받았으며, 국내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마니아들 사이에서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BJ겨울’은 지난해 12월부터 한 달여간 진행된 ‘리벤지 오브 술탄: 원픽! BJ 여신전’에서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우승상금과 함께 특전으로 모바일 화보집 발간과 함께 홍보모델 2대 자스민으로 활동하게 됐다.

특히 이번 아트북에서는 코스프레 뿐만 아니라, 커리어우먼의 정장 스타일, 캐주얼한 블루진 패션, 따뜻하고 러블리한 모습 등 BJ겨울만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남심(男心)을 사뭇 설레게 한다.

이번 ‘BJ겨울 아트북’은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벤지 오브 술탄’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벤텀은 지난해 9월 화제의 인물 ‘강인경’을 ‘리벤지 오브 술탄’의 1대 자스민으로 발탁했으며, 12월 ‘리벤지 오브 술탄: 원픽! BJ여신전’ 등 활발한 프로모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