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NH투자증권 MTS ‘나무’, 신규고객 주식수수료 평생무료 이벤트 연장

NH투자증권 MTS ‘나무’, 신규고객 주식수수료 평생무료 이벤트 연장

기사승인 2020. 02. 14. 09:3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200214_NH투자증권 나무, 평생무료 이벤트 연장 실시
NH투자증권이 애플리케이션 ‘나무’에서 계좌를 개설한 최초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 위탁 수수료 평생무료 혜택 서비스를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제공=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모바일트레이닝시스템(MTS) 애플리케이션 ‘모바일증권 나무’에서 최초 신규 고객 대상 국내주식 위탁 수수료 평생무료(단 유관기관제비용 제외) 혜택을 내년 1월까지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이날 “평생무료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만족도가 높고 지속적인 제공을 희망하는 요청이 많아 이벤트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 최초 신규 고객이라면 나무 앱에서 계좌 개설 시 자동으로 국내주식 위탁수수료 평생무료 혜택이 적용된다.

김두헌 NH투자증권 Digital영업본부장 상무는 “증권사 최초로 시행한 평생무료 이벤트는 지속적으로 시행하면서 고객 니즈에 맞는 서비스와 솔루션을 꾸준히 제공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혁신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모바일증권 나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