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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청년 대상 ‘경남 상생공제 적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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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청년 대상 ‘경남 상생공제 적금’ 판매

이지선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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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상생공제 적금 판매
/제공=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남 상생공제 적금’을 판매중이라고 24일 밝혔다.

BNK경남은행은 경상남도와 손잡고 청년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생공제 적금’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경남 상생공제 적금’은 1인 1계좌만 가입할 수 있으며 1년 만기 상품이다. 청년 내일채움공제 만기 도래 청년 근로자 가운데 경상남도가 은행에 가입 승인을 통보한 실명 개인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해 최대 연 1.70%의 금리가 적용된다.

특히 이 상품에 청년 근로자가 내일채움공제를 통해 마련된 만기 원금 1600만원을 입금하고 1년간 200만원을 적립하면 만기 해지시 경상남도에서 청년지원금 6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기본금리는 연 1.15%며 만기 해지시에는 우대금리 0.55%p가 제공된다.

경남 상생공제 적금은 자유적립식 적금상품으로 매달 1000원 이상, 200만원 이하의 금액으로 가입할 수 있다. BNK경남은행 전 영업점과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이강원 BNK경남은행 마케팅추진부 부장은 “부장은 “청년정책을 펼치고 있는 경상남도와 경남 상생공제 사업 업무 협약을 맺고 지역 청년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특화상품 경남 상생공제 적금을 출시했다”며 “청년내일채움공제 만기가 도래한 청년 근로자들이 경남 상생공제 적금을 통해 형성된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목돈을 마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중견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청년·기업·정부가 공동으로 공제금을 적립해 2년 또는 3년간 근속한 청년들에게 성과보상금 형태로 만기공제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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