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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 강남 논현동 빌딩 1600억원에 매각...유동성 확보

아모레퍼시픽그룹, 강남 논현동 빌딩 1600억원에 매각...유동성 확보

기사승인 2020. 02. 2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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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은 26일 강남 논현동 성암빌딩을 1600억원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2.17% 규모로 거래 상대는 한양 건설이다.

처분목적은 재무건선정 강화 및 유동성 확보로 처분예정일자는 4월2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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