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포토] 방호복 입고 땀 흘리다 지친 간호사들

[포토] 방호복 입고 땀 흘리다 지친 간호사들

기사승인 2020. 03. 05. 11:4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clip20200305105859
5일 대구영남대병원에서 열악한 환경 속에서 ‘코로나19’ 환자들을 위해 방호복을 입고 땀을 흘리다 지친 간호사들이 바닥에 주저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의료진들이 착용하는 방호복은 20여분만 지나도 땀이 차고 숨쉬기가 힘들다고 한다. 영남대병원 관계자는 “한 분의 치료를 위해 하루에 한 명 당 최소 12개의 방호복이 필요한 데 수량도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고 말했다./제공=대구영남대병원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