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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줘’ 유아인-이미연·강하늘-이솜 등 케미는? “연애하고 싶게 만들어”

‘좋아해줘’ 유아인-이미연·강하늘-이솜 등 케미는? “연애하고 싶게 만들어”

기사승인 2020. 03. 1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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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영화 스틸컷
영화 '좋아해줘'가 14일 오전 OCN에서 방송된 가운데 작품의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영화는 잘 나가는 작가와 더 잘 나가는 스타, 사랑 잃은 노총각과 집 잃은 노처녀, 연애 초짜 작곡가와 밀당 고수 PD의 이야기로 대책 없이 ‘좋아요’를 누르다가 진짜 좋아져버린 내 생애 가장 설레는 로맨스를 담았다.


작품에는 배우 유아인, 이미연, 강하늘, 이솜, 최지우, 고 김주혁 등이 열연했다.



/네이버 영화 스틸컷
누리꾼들은 "완전 재밌다. 유아인은 역시 믿보배우. 연기가 물이 올랐네. 캐릭터와 일체화된 느낌. 김주혁이 이렇게 웃긴 배우라니.개그 연기 압권이다. 강하늘 연기 참 좋았다" "연애하고 싶게 만드는 마성의 영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6년 2월 17일 개봉한 '좋아해줘'는 관객수 84만8117명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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