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 장겨울 역 신현빈, 냉철한 의사로 변신…일상 모습은 ‘180도 반전’

/신현빈 인스타그램

tvN 목요일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장겨울 역을 맡은 배우 신현빈이 냉철한 의사로 변신한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앞서 신현빈은 인스타그램에 민소매 차림의 상의를 입고 찍은 근황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신현빈은 군살없는 몸매 라인을 드러내고서 지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특히 신현빈은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여성미를 더해 시선을 멈추게 했다.

한편 19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장겨울(신현빈)은 교통사고가 난 어린이 환자 보호자에게 "흉부 손상에 뇌 손상까지 있어서 소생 가능성이 없다. 심폐 소생술만 했으면 살아났을 수도 있는데"라고 말해 냉철한 면모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