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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 용인 후보 4명 ‘원팀 공동선언’ 발표

더불어민주당 경기 용인 후보 4명 ‘원팀 공동선언’ 발표

기사승인 2020. 04. 0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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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용인 후보 공동선언
좌로 부터 용인시정(이탄희 후보), 용인시병(정춘숙 후보), 용인시을(김민기 후보), 용인시갑(오세영 후보)./제공=독자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일 경기 용인시 4개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5가지 항목에 대해 ‘원팀 공동선언’을 발표하며 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발표된 공동선언문은 △용인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함께 잘 사는 용인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한다 △용인의 중요 현안 해결과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며, 이를 위한 상시 협의체를 구성한다로 시작했다.

또 공동선언문은 △100만 특례 도시 법제화,광역 교통망 및 편리한 도로망 확충, 안전한 용인, 용인 플랫폼시티, 난개발 해소,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용인의 도시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 △용인시민의 복지와 교육의 질 향상,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전개한다 △총선에서 공동의 승리를 위해 공조하며,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고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데 함께 노력한다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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