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모바일 MMORPG ‘라지엘’ 사전예약자 150만명 돌파

모바일 MMORPG ‘라지엘’ 사전예약자 150만명 돌파

기사승인 2020. 04. 17. 14:5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ZLONGAME은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MMORPG ‘라지엘’의 사전예약자수가 150만 명을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경쟁이 치열한 국내 게임시장에서 매우 고무적인 것으로, 여러 흥행작을 개발했던 스타 PD ‘리아오위’가 총괄을 맡아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특히 지속적으로 컨셉 아트와 인게임 영상을 공개하며 언데드 종족이 인간왕국을 파괴하는 흥미로운 세계관과 독특한 전투 시스템도 한 몫 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사전예약자 150만 명 달성을 기념하여 유저 전원에게 정식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강화석, 귀속 다이아, 유령곰 펫, 4급 보석 선택 주머니 등 풍성한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식 카페의 회원 수에 따라 대량의 골드와 고급 코스튬 등 추가 보상을 지급할 계획이다.

‘라지엘’은 세기말의 분위기를 담아낸 고품격 다크 모바일 판타지 MMORPG로, 오는 21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등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사전예약 페이지, 공식 카페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