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소문난 칠공주’ 재방영, 이태란·최정원·박해진·이승기 등 출연 ‘최고 시청률 44.4%’…다음 편성 일정은?

‘소문난 칠공주’ 재방영, 이태란·최정원·박해진·이승기 등 출연 ‘최고 시청률 44.4%’…다음 편성 일정은?

기사승인 2020. 04. 25. 21:3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가 재방영된다.

25일 엣지TV는 이날 오후 9시 30분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64~65회를 연속 편성했다.

지난 2006년 KBS2에서 방영된 '소문난 칠공주'는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 여자들의 모습을 대변하는 성격과 개성이 다른 네 자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배우 김혜선, 이태란, 최정원, 신지수, 고주원, 박해진, 이승기 등이 출연했으며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44.4%(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엣지TV는 오는 26일 오전 5시 30분부터 '소문난 칠공주' 66회~68회를 연속 편성했다. 오후 9시 30분부터는 69회~70회가 방영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