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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원·조수애, 인스타그램 상황 어떻길래…서로 흔적 모두 ‘삭제’

박서원·조수애, 인스타그램 상황 어떻길래…서로 흔적 모두 ‘삭제’

기사승인 2020. 08. 2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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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SNS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 부부가 서로의 흔적을 모두 삭제했다.

27일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에는 그동안 함께 찍었던 사진들이 모두 지워져 있는 상태다. 또한 이들은 서로의 SNS를 언팔로우하며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박 대표의 SNS 마지막 게시물은 현재 2018년 6월 28일이며 조 전 아나운서의 마지막 SNS 게시물은 결혼식 전인 2018년 11월 1일이다.

박서원, 조수애 커플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현재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당시 결혼설이 불거진 시점에 조수애가 JTBC에서 퇴사하며 두산가(家) 입성을 놓고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조수애는 결혼식 이후 6개월 만에 아이를 출산하며 혼전임신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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