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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결백’ 결말은?…“손에 땀이 날만큼 긴장했다”

영화 ‘결백’ 결말은?…“손에 땀이 날만큼 긴장했다”

기사승인 2021. 02. 1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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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결백'의 결말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10일 JTBC는 이날 오후 9시 설 특선영화로 '결백'을 편성했다.

지난해 6월 10일 개봉한 영화 '결백'은 부친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농약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 분)의 결백을 밝히려는 딸 변호사 정인(신혜선 분)이 추 시장(허준호 분)과 마을 사람들이 숨긴 진실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상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신혜선, 배종옥, 허준호 등이 출연했다.

'결백'을 본 관람객들은 "대박, 실화를 모티브로 했다고?" "배우들 연기도 정말 훌륭하고 손에 땀이 날만큼 긴장감도 어마어마하다" "미친 연기력과 탄탄한 스토리" 등의 후기를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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