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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그랜드 센트럴’ 오피스빌딩 서비스 위탁 운영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그랜드 센트럴’ 오피스빌딩 서비스 위탁 운영

기사승인 2021. 05. 2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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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치] 그랜드센트럴_그린 라운지_참고 사진
그랜드센트럴 그린 라운지 전경/제공 =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는 서울 남대문로에 위치한 프라임 오피스 빌딩 ‘그랜드 센트럴’의 빌딩 서비스 위탁 운영을 맡았다고 27일 밝혔다.

해비치는 입주사 전용 편의시설과 VIP 전용 공간, 일반 고객도 이용 가능한 연회장을 포함한 오디토리움 운영을 담당한다. 특급 호텔에서 제공하는 영접·컨시어지·VIP 의전·케이터링 등의 서비스를 오피스 환경에 접목시켜 고품격 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그랜드 센트럴은 지하 7층, 지상 28층 높이의 두 개 동으로 지은 쌍둥이 빌딩으로, 건물 내부에 다양한 입주사 전용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커피 및 음료·베이커리 등을 즐길 수 있는 ‘그린 라운지’, 회의나 세미나 등이 가능한 미팅룸, 퍼스널 트레이닝, 요가, GX 등의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들을 수 있는 ‘짐(Gym)’, 임원 전용 라운지 등이 있다.

이 외에 소규모 미팅부터 대규모 국제 행사까지 입주사뿐 아니라, 일반 고객도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규모의 연회장도 운영되고 있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특급 호텔을 운영하며 축적한 서비스 역량을 외부 사업으로 확장해 고품격 오피스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호텔과 골프장·외식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호스피탈리티 전문 기업으로서 사업 영역 확대는 물론, 해비치만의 브랜드 역량을 강화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비치는 2019년 종로구 ‘센트로폴리스’ 빌딩의 서비스 위탁 운영을 맡으며 호텔의 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오피스 빌딩 서비스 운영에 진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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