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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아시아투데이 광고대상]카이브, 정확성·가독성·내구성 ‘굿’...끝나지 않은 진화

[2022 아시아투데이 광고대상]카이브, 정확성·가독성·내구성 ‘굿’...끝나지 않은 진화

기사승인 2022. 10. 2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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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브_볼워치 추상민 고문
추상민 고문
올해로 131주년을 맞이한 럭셔리 워치 브랜드, 볼(BALL) 워치가 '아시아투데이' 광고 대상에 선정된 것에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미국 철도 역사와 함께 성장한 볼워치는 1891년 '웹스터 C. 볼'에 의해 탄생 됐습니다. 과거 미국에서는 시계의 오차로 인해 잦은 열차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정확한 시간 측정이 필요했고 정확한 시간 계측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던 볼을 고용해 1891년 7월 19일에는 클리브랜드의레이크쇼어 지역 철도를 시작으로 미국의 75%에 해당하는 17만5000마일에 걸쳐 적용되는 정확한 기차 시간 시스템을 통일시켰습니다. 이 당시 차장, 기관사, 소방관, 리어 브레이크맨은 볼에서 표준 크로노미터를 사용하는 등 엄격한 규정에 따라 인증한 시계를 착용해야 했습니다.

스위스 시계 산업의 메카 '라쇼드퐁'에서 시계를 생산하고 있는 볼워치의 '로드마스터 레스큐 크로노그래프' 광고는 컬렉션의 이름처럼 중요한 수색 및 구조 상황을 위해 특별히 제작됐습니다. 최고의 정확성, 쉬운 가독성 뿐 아니라 특허 받은 푸셔 잠금 시스템으로 설계된 크로노그래프 기능은 다이얼의 맥박계 눈금(15개의 맥동으로 눈금이 표시됨)과 함께 작동해 사용자의 심장 박동수를 빠르게 측정합니다. 아울러 일반 야광 페인트 마킹에 비해 100배 밝은 야광능력으로 어둠 속에서 빛나는 강력한 37개의 마이크로 튜브가 시침, 분침, 다이얼에 장착돼 있습니다.

또한 티타늄-스틸 조합으로 제작된 41mm 케이스는 극한의 온도에서도 높은 충격 강도, 가벼운 착용감, 신뢰할 수 있는 내구성을 제공합니다.

볼워치에 보여주신 많은 관심과 사랑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볼워치의 스위스 럭셔리 컬렉션들을 한국 시장에 소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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