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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시우민·첸, 新 프로필 이미지 공개…새 도약 신호탄

백현·시우민·첸, 新 프로필 이미지 공개…새 도약 신호탄

기사승인 2024. 01. 0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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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시우민 첸
백현 시우민 첸/제공=아이앤비100
백현 시우민 첸이 새로운 프로필과 함께 2024년 새 도약을 열었다.

신생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INB100(아이앤비100)은 8일 오후 소속 아티스트 백현, 시우민, 첸(이하 가나다순)의 공식 SNS 채널을 각각 오픈하고, 세 사람의 새로운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백현, 시우민, 첸은 앞서 INB100 출범 소식을 발표하며 2024년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어 새로운 프로필 이미지로 한층 성숙하고 다채로운 행보를 예고해 눈길을 끈다.

백현 시우민 첸
백현 시우민 첸/제공=아이앤비100
백현은 빨강, 시우민은 초록, 첸은 파랑 배경 앞에 자리해 있어 이들의 '따로 또 같이' 행보를 기대하게 만든다. 빨강, 초록, 파랑은 각자 개성이 확실하면서도 모이면 가장 밝은 흰색 빛이 될 수 있는 빛의 삼원색이다. 백현, 시우민, 첸은 INB100과 함께 빛의 삼원색처럼 다방면에서 완성형의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시우민은 공식 SNS와 함께 개인 유튜브 채널도 깜짝 개설하며 팬들과 더욱 긴밀한 소통을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백현, 시우민, 첸은 지난 2012년 엑소로 데뷔 후 12년간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올라운드 아티스트다. 엑소 단체 및 첫 번째 유닛인 첸백시(CBX) 활동을 통해 K-팝 트렌드를 이끌며 글로벌 음악 차트 1위를 휩쓰는 '기록 제조기'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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