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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측 “사칭 SNS 계정 발견…피해 입지 않길”

최민식 측 “사칭 SNS 계정 발견…피해 입지 않길”

기사승인 2024. 02. 2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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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배우 최민식 측이 사칭 SNS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최민식 측이 사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민식 측은 21일 "최근 최민식 배우를 사칭한 SNS 계정이 발견됐다"면서 "현재 최민식 은 SNS 채널을 일절 운영하고 있지 않다. 이 점을 각별히 유의하시어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최근 연예인들을 사칭한 SNS 계정으로 피해 사례가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민식 측은 팬들의 제보와 관심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최민식은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파묘'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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