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서는 IONIS CEO 브렛 P. 모니아, Alnylam 수석부사장 무티하 마르하난, ▷Genevant CTO 에드 야보스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김빛내리 교수, KAIST 유전체치료연구실 김진국 교수 등 7명의 RNA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최신 RNA 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Ionis, Alnylam 등 글로벌 RNA 신약개발 대표 기업들이 에스티팜의 요청에 적극 참여한 것은 에스티팜의 글로벌 위상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대한민국의 RNA 기반 신약개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