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원시 광교산 봄이 마냥 행복한 봄처녀

기사승인 2024. 04. 0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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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추운 겨울 내내 땅속에서 깊은 잠을 자고 있던 모든 나물들이 봄을 맞아 대지를 밀어 제치며 슬며시 밀고 올라온다. 5일 광교산 자락에서 쑥을 케는 봄처녀의 마음이 행복하기만 하다./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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