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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쓰는 프리미엄 낫쏘빅 아로아 강아지 유모차 런칭

매일쓰는 프리미엄 낫쏘빅 아로아 강아지 유모차 런칭

기사승인 2024. 04. 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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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시 펫 모빌리티 낫쏘빅(Not So Big)에서 반려동물용 아이소픽스 펫 카시트를 런칭했다고 29일 밝혔다. 

낫쏘빅은 2020년 '도로시' 런칭을 시작으로 6개 라인의 펫 유모차를 갖춘 메이저 전문 펫 모빌리티회사로 성장해 왔다. 금번에 런칭하는 아이소픽스 펫 카시트 '앤 AnnE'은 안전과 안심에 모든 포커스를 집중한 제품이다. 

낫쏘빅은 아이소픽스 펫 카시트 앤 AnnE에 '아이소픽스', '차량안전벨트', '안전스트랩' 세 가지로 카시트를 강력하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불의의 충돌시 카시트의 차량 이탈을 방지했다. 또한, 강아지를 카시트 안에서 보호하는 '안전 후크', 전면 충격 완화를 위한 마이크로 파이버와 충격 2배 경감의 '메모리폼'을 추가했다. 엘라스틴 패브릭 소재의 '세이프티 후드'를 설치해 충돌 충격 완화, 자외선 차단에도 신경을 썼다. 이 모든 노력의 총체로 유아용 카시트와 같은 i-size 환경에서 자체 충격실험을 해 안전성을 두 번 검증했다. 이 아이소픽스 카시트는 특허 출원이 된 상태로 그 기술력을 입증받고 있다. 

Anne 아이소픽스 펫 카시트는 재활용 패브릭을 사용했고, 안티박테리얼과 방수 코팅을 통해 사용자의 쾌적함과 편의성, 환경까지 고려했다. 

강동찬 트러스트앤위㈜ (낫쏘빅의 마케팅과 영업을 담당) 팀장은 "기존의 카시트라 불리우는 방석과는 달리 안전과 안심을 더더욱 고민한 카시트로써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행복한 외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제품"이라고 말했다.

낫쏘빅 앤 AnnE 아이소픽스 카시트는 이번 달 말 케이펫 페어 부산에서 판매를 시작해, 다양한 제휴샵에서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낫쏘빅은 내가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단지 예뻐하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 만큼 안전한 환경에서 여행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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