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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안전보건과-롯데건설(주), 취업보장형 산학협력 협약 체결

경복대학교 안전보건과-롯데건설(주), 취업보장형 산학협력 협약 체결

기사승인 2024. 05. 1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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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재해 예방 위한 안전보건 전문인력 양성
경복대학교 전지용 총장(왼쪽)과 롯데건설 박영천 본부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복대학교
경복대학교 안전보건과는 지난 4월 22일 롯데건설(주) 본사에서 롯데건설과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인력 양성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경복대학교 전지용 총장과 안전보건과 한대희·지선영 교수, 롯데건설 안전보건관리본부 박영천 본부장(CSO)과 백승엽 안전보건부문장 및 관련 팀장 다수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표준현장실습 지원, 안전보건경영 컨설팅 지원, 채용 기회 제공 등 안전보건 전문인력 양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롯데건설(주)는 2023년 8월 기준 시공능력평가순위 8위의 대기업으로서, 지난해 12월 조직개편을 통해 CEO 직속 조직인 안전보건경영실을 ‘안전보건관리본부’로 격상해 안전보건 부문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또한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해 최신 네트워크 기술을 종합하여 각 공사 현장을 모니터링하는 24시간 안전상황센터를 운영하여 다수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있으며, 100여개 공사현장에서 약 550여명의 안전보건 인력을 운용하는 등 안전 관리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복대학교 전지용 총장은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국내 굴지의 대기업 롯데건설에서 우리 학생들에게 현장실습과 취업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인 안전보건 인력을 양성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경복대에서도 학생들이 몸으로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안전 체험관 설비, 최신 VR 체험기기 등을 갖춘 안전교육원을 구축하고 있는 만큼 롯데건설의 기대에 부응하는 안전보건 인력 양성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복대 안전보건과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현장 맞춤형 안전보건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2023년 신설되었으며, 법률(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등)에서 정한 의무 채용 인력 양성,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재해와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 양성 등 현장 실무형 인재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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