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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래퍼’ 이비아, 앨범 재킷사진과 직설적인 가사 선정성 논란
인터넷 뉴스팀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09. 06. 2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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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이비아(23·본명 이옥주)미니홈피(위)
‘얼짱랩퍼’ 이비아(e.via)가 선정성 논란에 휘말렸다.

바나나를 먹고 있는 모습의 재킷 사진과 "난 꽐라가 되서도 니 주둥일 잘라", "여자라고 얕잡아 보다가 니 다리 사이 까일 수가 있다 이말이야" 등 타이틀 곡 '헤이'(Hey)'의 다소 거친 가사가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18일 공개된 첫 EP앨범 'e.via a.k.a. happy e.vil'의 타이틀곡 '헤이(Hey)가 선정성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이비야는 25일 데뷔곡 '헤이'와 '일기장'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이바아는 작사, 랩메이킹, 작곡 등 프로듀싱 능력을 소유한 실력자로 여성 랩퍼의 최대 한계점인 BPM 120~160을 넘나드는 속사랩과 화려한 랩 테크닉을 구사한다. 게다가 7년간 언더그라운드에서 탄탄히 다져온 실력으로 '여자 에미넴'이라고 불려지고 있다.

이비아의 첫 데뷔 앨범은 최대 힙합 크루인 ‘무브먼트’의 디지가 총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진군, 아티산 비츠 등의 작·편곡자들과 피아니스트 박지원, 해외 연주자인 드러머 뮤크 제임스, 싱가폴 섹소폰 연주자 앤드류 웡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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