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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아무로 나미에 외 ‘닮아도 너무 닮은 한일 연예인들’

구하라-아무로 나미에 외 ‘닮아도 너무 닮은 한일 연예인들’

기사승인 2009. 07. 2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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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아무로 나미에, 려원-아우이 유우, 김시향-아야세 하루카,김현중-야마시타 토모히사
일본인들이 뽑은 ‘한국 걸그룹 최고 미녀’에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아무로 나미에를 닮은 외모로 1위에 선정된 가운데 한일 닮은꼴 연예인들에 대한 관심이 일고 있다.

한일 닮은꼴 연예인의 대표주자로 인정받고 있는 려원-아오이 유우. 이들은 청순하고 맑은 이미지로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두사람은 화장기 없는 얼굴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머리, 패션스타일까지 많이 닮았다는 평을 받고있다.

또한 김시향과 아야세 하루카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시원한 몸매로 닮은 점이 많다. 특히 두사람은 몸매가 빼어나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여자연예인 뿐 아니라 남자연예인들에도 닮은 꼴이 있다. 김현중과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그렇다. 이들은 여자보다 예쁜 얼굴, 호리호리한 몸매, 순정만화에서 톡 튀어나왔을 것 같은 외모로 한일 꽃미남의 상징이 되고 있다.

이외에도 김미려와 코유키, 이나영과 시바사키 코우 등이 한일 닮은꼴 연예인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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