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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스퇴르연구소, ‘젊은 파스퇴르 상’ 시상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젊은 파스퇴르 상’ 시상

김주홍 기자 | 기사승인 2010. 02. 2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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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스퇴르연구소 울프 네바스 소장(왼쪽 2번째), 엘리자베스 로랭 주한프랑스대사(중간), 김민석 대상 수상자(왼쪽), 정기훈(오른쪽 두번째)과 김현욱(맨오른쪽) 우수상 수상자 기념 사진
대상에 KAIST 김민석, 우수상에 정기훈, 김현욱 선정
철저한 맹검평가(Blind Review)로 혁신성, 독창성, 파급효과 등 평가
프랑스파스퇴르연구소 방문 등 다양한 기회 제공

26일 글로벌 중개연구기지로 성장하고 있는한국파스퇴르연구소(소장: 울프 네바스, www.ip-korea.org)는‘젊은 파스퇴르 상’ (Young Pasteurian Award) 대상 수상자로 KAIST 김민석(박사), 우수상수상자로 정기훈(박사)과김현욱(박사과정)을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시상식은 약 250여명이 연구자들이참석한 가운데 최근개최된 ‘제 1회 한국파스퇴르연구소국제심포지엄’에서진행되었다. 시상은한국파스퇴르연구소 울프네바스 소장과 후원기관인주한프랑스대사관 엘리자베스로랭(Elisabeth Laurin) 주한프랑스대사가직접 수여했다.

지난해 출범한 ‘젊은 파스퇴르상’은젊은 과학자를 위한시상제도로, 주한프랑스대사관과 교육과학기술부가 후원한다. 현재 국내과학기술계의 주요당면과제 중의 하나로써연구자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고취시킬 필요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프로그램은젊은 연구자(석·박사과정)들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사고를배양할 수 있는계기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젊은파스퇴르 상’ 최종수상자는 혁신성을 비롯하여 독창성, 파급효과를 우선순위 기준으로 3단계(서류심사, 인터뷰/발표, 외부심사위원회)의 철저한 맹검평가(Blind Review)로 진행되어 선정됐다.

‘젊은파스퇴르 상’의 첫 대상 수상자인 KAIST 김민석박사는, “연구를 지도해주신 박제균교수님, 고려대 의과대학 이은숙 교수님과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세상에 도움이될 수 있는 생명과학 연구에 더욱 매진하겠다”며, “이번에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 방문 및 교육과정수강 등 세계정상급 생명과학연구소에 대한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주신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도 감사드린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수상자들에게는 메달및 상금(대상 100만원, 우수상각 50만원)과 함께프랑스파스퇴르연구소 견학기회 (공동, 항공료및 5일숙박료 지원), 프랑스파스퇴르연구소 교육과정수강지원(대상),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인턴쉽자격(공동) 등이 부여된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울프네바스 소장은, “지원자들의 제안서수준이 매우 높았고, 이에 매우기뻤다”며, “이번 ‘젊은파스퇴르 상’ 프로그램이 과학분야에많은 혁신을 공헌한파스퇴르처럼 혁신적인국내 젊은 과학자양성에 보탬이 되길기대한다”고말했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매년 ‘젊은 파스퇴르상’을 진행, 미래성장동력인 생명과학분야의 젊은 과학자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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