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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14.08.21 (목)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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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이지스 구축함 ‘서애류성룡함’ 부대창설

한국 해군 세 번째 이지스 구축함 ‘서애류성룡함’, 2일 부대창설식 개최

기사승인 [2011-12-03 13:50], 기사수정 [2011-12-0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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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100일

서애 류성룡의 구국(救國)정신 본받아 세계최고의 이지스함 인수 다짐

대한민국 해군의 세 번째 이지스 구축함인 서애류성룡함(7600톤)이 2일 부대 창설을 함으로써 정식부대로서 첫 발을 내딛었다 /사진제공=해군작전사령부

[아시아투데이=김옥빈 기자] 대한민국 해군의 세 번째 이지스 구축함인 서애류성룡함(7600t급)이 2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부대창설식을 가지고 해군의 정식부대로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정안호 7기동전단장(해사 38기)이 주관하고 방위사업청, 기술품질원, 풍산 류씨 대종회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설식 행사는 식전행사와 본 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식전행사에서는 함마크 제막식과 부대창설에 도움을 준 관계자 등에게 감사장을 전달한 뒤 부대창설 명령낭독, 경과보고, 표창 수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일 서애류성룡함 장병 및 관계자들이 함미 갑판에서 부대창설식 진행 모습

서애류성룡함 초대 함장인 이상갑 대령(해사 43기)은 기념사를 통해 “서애 류성룡 선생의 국난극복과 유비무환 정신을 계승해 세계 최고의 서애류성룡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완벽한 함정 인수를 다짐했다.

한편 서애류성룡함은 약 9개월간의 인수시운전을 마친 후 내년 8월 말 해군에 인도될 예정으로 약 1년여 간의 전력화 과정을 거친 뒤 실전에 배치되어 기동전투단 지휘·통제, 해상교통로 보호 등 기동전단의 핵심전력으로써 조국 해양 수호의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2일 서애류성룡함의 부대창설식을 맞아 정안호 7기동전단장을 비롯한 서애 류성룡의 후손 및 현대중공업 관계자들과 함정 갑판에서 기념사진 촬영 모습


 

obkim5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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