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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한국과 비자면제협정 준비

러시아, 한국과 비자면제협정 준비

추정남 기자 | 기사승인 2012. 09. 0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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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국가와 비자면제 방안을 논의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러시아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5일 "한국이 단기 관광객에게 비자를 면제해주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제안했다"며 "우리는 사실상 아시아 태평양 어느 국가와도 이와 관련한 논의를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또 러시아가 최근 수용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업인 비자 면제제도를 언급하며 "APEC이 이미 기업가를 위해 간소화된 입국체제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좀 더 잘 대응할 수 있고 해결할 수 있게 하려고 외무장관과 무역장관 회담에서 비상 상황에 대한 준비를 논의했다"면서 비자 면제 방안에 대해 APEC 회담에서 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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