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중기가 희망이다’ 캠페인 진행

"중기 살리자" 나라사랑 운동 통해 명품 중소·중견기업 성장 도모

루이비통·에르메스 등 세계적인 명품 회사들은 모두 중소기업에서 출발해 이제는 전 세계를 대표하는 대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핵심 국정 아젠다인 ‘창조경제’가 강조되며 '중소기업을 살리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책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본지는 중소기업이 대를 이어가며 세계적인 명품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랑은 나누고 희망을 더하는 중소기업 살리기 희망상생'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중소기업을 살리자는 나라사랑 운동을 통해 명품 중소·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희망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중소기업의 과거 현재 미래를 조명하면서 애로점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찾아 대한민국 산업의 기초가 튼튼해지는데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