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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둔산우체국 ‘2016년 힘찬 첫걸음! 집배원 발대식’

대전둔산우체국 ‘2016년 힘찬 첫걸음! 집배원 발대식’

기사승인 2016. 01. 0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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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우체국
이윤택 대전둔산우체국장이 2016년 힘찬 첫걸음 집배원 발대식를 하고 있다. /제공=둔산우체국
충청지방우정청 산하 대전둔산우체국(국장 이윤택)은 지난 4일 우체국 발착장에서 우체국 간부와 집배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무사고 안전운행 기원 발대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 대전둔산우체국 집배원들은 신속·정확한 우편물 배달과 무사고 안전운전 10대 수칙을 다짐하고, 고품격배달서비스 실현을 결의했다.

이윤택 둔산 우체국장은 “어려운 배달여건 속에서도 고객의 소중한 우편물을 정성껏 배달하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해주는 집배원 여러분들이 고맙고 자랑스럽다”며 “2016년 새해에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우체국을 대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고객의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운행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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