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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아시아투어 ‘GO GO GFRIEND!’ 화려한 서막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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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아시아투어 ‘GO GO GFRIEND!’ 화려한 서막 올렸다

김영진 기자 | 기사승인 2019. 05. 2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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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여자친구가 아시아 투어 'GO GO GFRIEND!'의 화려한 서막을 올렸다. 


여자친구는 지난 18~19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 핸드볼경기장에서 두 번째 아시아 투어 'GFRIEND 2019 ASIA TOUR [GO GO GFRIEND!] in SEOUL'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날 '오늘부터 우리는'으로 오프닝을 연 여자친구는 'LIFE IS A PARTY' 'Vacation'까지 연달아 소화하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여름날 파티 분위기를 자아내며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최근 발표한 두 번째 정규앨범 'Time for us'의 수록곡 'GLOW(만화경)' 'Truly Love'와 '귀를 기울이면' '바람 바람 바람'을 연달아 소화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밤과 별 등 시간대를 활용한 세트 변화로 관객들의 몰입감을 높이며 무대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데뷔 전 그룹명 후보였던 '허그허그'와 '세계평화'로 유닛을 나누어 당시 데뷔곡이 될 뻔한 노래들을 불러보는 특별한 시간도 가졌다. 먼저 예린, 은하, 엄지는 유닛 '허그허그'를 결성해 '부끄소년'을 열창, 상큼 발랄한 핑크 드레스를 입고 중독성 강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소원, 신비, 유주는 '세계평화'라는 이름으로 '치타보다 빠른 주말'을 불렀다. 곡 제목처럼 치타 콘셉트의 강렬한 의상과 함께 유쾌한 노랫말을 찰떡처럼 소화하며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시간을 달려서' 발라드 버전부터 '해야'와 '밤'을 완곡으로 붙여서 편곡한 무대까지 아시아 투어에서만 볼 수 있는 역대급 퍼포먼스로 공연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후로도 여자친구는 일본 첫 오리지널 싱글 'Memoria', 세 번째 싱글 앨범 'Flower'를 한국어 버전으로 소화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사, 장장 3시간여 동안 팬들과 호흡했다. 이에 팬들도 열띤 응원과 떼창 이벤트로 앵코르를 외쳤고, 여자친구는 직접 작사한 미공개 팬송 'HOPE'를 깜짝 공개하며 팬들을 감동케 했다. 


이처럼 여자친구는 더욱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은 물론 한층 다채로워진 무대 구성으로 팬들과 보다 가까이서 소통하며 잊지 못할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았다. 


한편 여자친구는 서울을 시작으로 6월 29일 쿠알라룸푸르, 7월 20일 싱가포르, 7월 27일 방콕, 8월 3일 홍콩, 8월 23일 자카르타, 8월 25일 마닐라, 8월 31일 대만, 11월 17일 요코하마 등 9개 지역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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