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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 디지털혁신파크에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설립

개포 디지털혁신파크에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설립

장민서 기자 | 기사승인 2019. 02. 1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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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과기정통부 MOU 체결…소프트웨어 인재양성 요람으로 육성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는 3無(무교수·무교재·무학비) 혁신학교인 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칭)가 전국 최초로 서울 개포 디지털혁신파크에 문을 연다.

서울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12일 개포 디지털혁신파크에서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공동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개포 디지털혁신파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아카데미 설립을 위해 내·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설립추진단을 구성하고 이를 통해 설립에 관련된 주요 사항을 협의해 결정한다.

시는 가용한 범위 내에서 개포 디지털혁신파크에 아카데미 설립에 필요한 공간을 제공하고 지자체 간 협력, 기업수요 발굴 등 제반사항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설립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제도 개선 및 교육 프로그램 설계, 학생 선발, 정보 시스템 구축 등 제반사항 준비를 총괄한다.

한편 협약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기업체 전문가, 학생과 서울시, 과기정통부 관계자가 함께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의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이에 대한 해답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혁신인재’의 요람이 될 것”이라며 “이곳에서 배출된 인재가 대한민국 전역에서 기업의 혁신, 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글로벌 도전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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