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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신철 작가 대전둔산우체국서 그림엽서 사인회 ”

“화가 신철 작가 대전둔산우체국서 그림엽서 사인회 ”

기사승인 2015. 05. 1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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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피면은 시안
화가 신철 작가 화가의 그림엽서
충청지방우정청(청장 이승재)은 오는 13일 대전둔산우체국에서 ‘화가 신철 작가 그림엽서’발행 기념 사인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전국적으로 발행되는 그림엽서는 모두 6종 12만장이며 신철 화가의 대표작으로 제작했다.

작가 사인회는 엽서발행일인 오는 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대전둔산우체국 1층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우체국을 방문하면 누구나 신철 화가의 사인이 있는 그림엽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 그림엽서는 언제나 사용할 수 있는 영원우표(Forever Stamp)가 붙어 있어 소장가치가 높으며 전국 우체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화가 신철의 그림엽서는 우편요금을 포함해 1매 400원이고, 낱장 6매당 1세트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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