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창간 12주년] 슈퍼주니어 “아시아투데이 12주년 축하해요~우리랑 동갑친구”

[창간 12주년] 슈퍼주니어 “아시아투데이 12주년 축하해요~우리랑 동갑친구”

기사승인 2017. 11. 13. 00: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글로벌 종합 일간지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2주년을 맞아 연예계 각 분야 톱스타들이 축하 인사를 전해왔다.


전세계 한류의 주역 그룹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방탄소년단 등을 비롯해 등을 비롯해 레드벨벳 비투비 가수 선미 어반자카파 김흥국 등이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내왔다.


또 박해진과 박신혜 박서준 등 한류 스타들은 물론 최민식 김혜수 이선균 마동석 이제훈 이하늬 윤계상 등 묵직한 연기로 국내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들이 자필 사인과 축하 메시지로 아시아투데이의 발전을 기원했다.



슈퍼주니어/사진=SM

  

슈퍼주니어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