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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2016] ‘사격’ 박해미·김은혜, 여자 10m 공기소총 결선 진출 실패

[리우2016] ‘사격’ 박해미·김은혜, 여자 10m 공기소총 결선 진출 실패

기사승인 2016. 08. 0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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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하는 사격대표팀
2016 리우하계올림픽을 8일 앞둔 28일 오후(현지시각) 브라질 리우 데오도로 올림픽 사격 경기장에서 10m 공기소총에 출전하는 한국의 (오른쪽부터) 김은혜, 박해미가 사격훈련을 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국가대표 사격선수 박해미(26)·김은혜(29)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10m 공기소총 결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박해미·김은혜는 6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슈팅 센터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 10m 공기소총 본선에서 각각 19위(414.4점), 36위(410.8점)을 기록했다.

중국의 두리가 420.7점을 기록, 1위로 결선에 올랐다.

본선 성적 상위 8명이 결선에 진출하며, 결선은 본선 성적과 관계없이 ‘제로 베이스’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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