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당내 특위 구성해 고위공직자 자녀 입시비리 전수 조사"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20일 “당내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고위공직자 자녀에 대한 입시비리 여부를 전수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기회에 기득권 계층의 모럴 해저드(도덕적 해이)를 뿌리 뽑아 우리 사회에 공정의 가치를 다시 회복하는..

2019-09-20 10:25

서울시, '글로벌 음악도시'로…사계절마다 음악축제 연다

서울에서 계절마다 음악축제가 연중 열릴 전망이다. 노들섬 복합문화공간을 시작으로 서울의 음악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4대 음악거점도 조성된다. 서울시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글로벌 음악도시, 서울’을 발표했다. 시는 올해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총 4818억원을 투입해 △음악..

2019-09-16 13:13

[마켓파워]신한금융, 그랜드하얏트서울 인수 참여…IB 힘 싣는 조용병

신한금융이 ‘그랜드하얏트서울’ 인수에 참여한다. 현재 홍콩계 사모펀드(PEF) 퍼시픽얼라이언스그룹(PAG)이 그랜드하얏트서울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 실사 및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금융투자 등 GIB(글로벌투자은행)그룹 소속 계열사가 PAG의 인수금융 주관사로 참여해..

2019-09-05 06:00

[마켓파워] 지분 없이 브랜드 사용료 年 170억 챙기는 DB INC

DB그룹 계열사들의 상표권 사용료 지급 문제를 놓고 논란이 거세다. DB그룹 측은 지주회사 격인 DB INC가 그룹 상표권을 개발·관리하는 것이 당연한 만큼 DB 브랜드 사용료를 받는 것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사실상 DB그룹 금융계열사들과 직접적 지분 관계가 없는..

2019-09-05 06:00

[마켓파워]김동관, 한화시스템 상장차익 1500억…경영승계 '청신호'

“한화그룹의 경영 승계작업이 8부 능선을 넘어섰다.” 한화시스템이 상장절차에 돌입하자 시장에선 지금은 사라진 한화S&C(현 에이치솔루션)의 3세 증여부터 15년간 진행돼 온 그룹 승계자금 확보 플랜이 성과가 나오기 시작했다며 이렇게 전했다. 한화그룹은 ㈜한화를 정점으로 지배구조가 짜..

2019-09-03 06:00

[마켓파워]사촌간 닮은 듯 다른 '바이오'의 꿈...SK바이오팜 상장 배경은

바이오 사업을 두고 닮은 듯 다른 사촌 간 경영이 돋보인다. SK그룹의 지주사는 SK㈜지만, 사실상 작은 지주사 하나가 또 존재한다. 최창원 부회장이 40.18% 보유하고 있는 SK디스커버리다. 현재 SK그룹 내 최태원 SK회장과 최 부회장은 각각의 지주사를 중심으로 바이오 사업을 따..

2019-09-02 06:00

[마켓파워]이랜드 계열사 간 자금 돌려막기로 적자기업 양산

최근 5년간 연평균 6조원이 넘는 매출을 낸 이랜드그룹은 속사정을 들여다보면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흑자를 내는 유통·패션사업부문이 5년 이상 자본잠식에 빠진 계열사가 몰려있는 미래사업부문에 지속적으로 돈을 조달하고 있어서다. 채무상환능력은 마이너스 수준이다.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갚을..

2019-06-28 06:00

[마켓파워]조석래 명예회장 보유 지분가치 '3400억'…지배구조 변동성 확대되나

한진그룹의 경영권 승계 문제를 둘러싼 가족 간 불협화음이 지속되고 있다. 재계에선 ‘3세 경영’이 본격화할 경우 승계문제가 불거질 대기업들이 적지 않다는 지적이다. 대표적인 곳이 효성이다. 한진처럼 오너 가족 간 경영승계를 놓고 이견이 나온 전적이 있는 데다, 그룹의 지주사인 ㈜효성의..

2019-06-12 06:00

FCA, 르노와의 합병 철회…"프랑스 정치적 상황 때문"

피아트크라이슬러(FCA)와 르노간의 합병이 무산됐다. 6일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5일(현지시각) FCA는 르노와의 합병 결정을 철회했다. 일각에서는 르노 지분의 15%를 보유한 프랑스 정부가 FCA측에 프랑스내 일자리를 보장 및 르노 주주들에 대한 배당금 지급 등을 요구해 무..

2019-06-06 18:22

[마켓파워] 웅진에너지 법정관리 신청...윤 회장 2000억 상환 과제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무리한 코웨이 인수로 ‘자금 블랙홀’에 빠졌다. 당초 웅진에너지 매각을 통해 자금마련에 나설 계획이었지만,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하며 사실상 웅진에너지가 부도위기를 맞게됐다. 웅진은 당장 올해 까지 갚아야 할 단기차입금 2000억원 가운데 750억원을 상환..

2019-05-29 06:00

1 2 3 4 5 next bl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