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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파워]지분확대 나선 GS家 4세…경영 전면 속속 등장

새해 벽두부터 GS그룹 오너 4세들의 지분 확대 경쟁이 뜨겁다. 차기 경영승계를 놓고 잠재적 경쟁관계로 평가받는 이들이 지주사인 GS 주식을 사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말 몇몇 인사들이 주력 계열사의 최고경영자(CEO)급으로 승진하면서 이들의 지분 확대가 더욱 주목받는 모양..

2019-01-17 06:00

[마켓파워]국민연금, 한진칼 주주권 강화…"조양호 회장 해임도 고려"

남느냐 물러나느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운명이 오는 3월 중 가려질 전망이다. 한진칼과 대한항공의 대주주인 국민연금이 이들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를 본격적으로 논의하면서다. 이에 따라 이사회 안건 찬반 표시 등 그간의 소극적인 행보에서 벗어나, 국민연금 의결권을 가진 주..

2019-01-17 06:00

[마켓파워]신세계株, 불황에 '된서리'…이마트 부진 속 시총 2조 증발

지난해부터 시작된 미·중 무역분쟁으로 주요 대기업들이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기업·소비자거래(B2C)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신세계 그룹이 직격탄을 맞았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 감소에 더해 국내 내수부진까지 더해지면서 한해 동안 시가총액이 2조원 가까이 증발했다. 새로 시작안 사..

2019-01-15 06:00

[마켓파워]제주항공 떠난 안용찬 부회장…'사위 경영' 한계 드러냈나

‘백년손님’의 한계였던 걸까. 제주항공의 성장세를 이끌어온 안용찬 부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났다. 안 전 부회장은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의 사위로, 부인은 장 회장의 장녀인 채은정 애경산업 부사장이다. 오너가의 사위로서 그룹의 캐시카우인 핵심 계열사를 이끈 안 전 부회장은 임기를 2년이나..

2019-01-04 14:59

[마켓파워]애경그룹 사모님, 5년째 자사주 매입…'티끌모아' 지분확대

채형석 애경그룹 총괄부회장의 부인이자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의 맏며느리인 홍미경 씨가 AK홀딩스 주식을 5년째 사들이고 있다. 지금까지 주식 매입에 투입된 자금은 8억원 수준이다. AK플라자 문화아카데미의 고문이기도 한 홍 씨는 소량의 주식을 꾸준히 끌어모으며 지분을 늘리고 있다. 첫..

2018-12-28 07:09

[마켓파워]정용진, 광주신세계 지분가치 41억→1500억원으로 '껑충'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광주신세계 시세차익이 23년여만에 1400억원 이상 껑충 늘어났다. 정 부회장이 28살이던 시절 41억7000만원 종잣돈을 투여했던 것이 현재 지분가치 1500억원 수준으로 늘어나며 엄청난 시세차익을 보인 것이다. 광주신세계 사업부문 분리작업이 완..

2018-12-26 08:16

[마켓파워]카페24, 4개월새 주가 반토막…최대주주 지분가치도 '뚝'

올해 2월 코스닥에 입성한 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던 카페24의 주가가 넉달만에 반토막났다. 미국 기술주 급락과 경쟁 심화에 대한 우려와 함께 부진한 3분기 실적 등이 반영된 결과다. 주가 급락에 이재석 대표이사 등 공동창업자 3인방의 지분가치도 2000억원대로 쪼그라들었다. 시장에서..

2018-12-04 06:00

[마켓파워]현대오일뱅크, 이달 중순 회계감리 마무리…연내 상장 어려워

“2017년 넷마블게임즈가 있었다면 2018년은 현대오일뱅크가 뒤를 이을 것이다.” 올해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은 현대중공업지주의 핵심 계열사인 현대오일뱅크 상장이 하반기 대미를 장식할 거란 기대가 컸다. 지난해 2조6617억원의 공모총액으로 IPO 시장의 주연으로 떠올랐던 넷마..

2018-11-07 06:00

[마켓파워]NHN엔터, 기존 사업 부진 속 빛보는 페이코

기존 주력사업에서 벗어나 사업 다각화를 추진한다는 것은 기업에게 큰 모험이다. 많은 기업들이 수익 다각화를 추구하고는 있지만 초기투자비용도 많이 들고 기존에 하지 않았던 분야인 만큼 부담감이 큰 것이 사실이다. NHN엔터테인먼트가 2015년 간편결제 플랫폼인 ‘페이코’를 신사업으로 추진..

2018-08-09 06:00

[마켓파워]급한불 끈 BGF리테일, 향후 성장성 확보는 '숙제'

4만845개. 올해 6월 기준 5대 편의점의 국내 가맹점 수다. 시내를 걷다보면 몇 블록 지나지 않아 편의점을 연이어 볼 수 있을 정도다. 우리나라의 편의점 1곳당 인구 대비는 1268명으로 ‘편의점 왕국’이라는 별명을 가진 일본의 2336명보다 2배 많다. 국내 편의점 중 점유율 1..

2018-07-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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