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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북한인권센터' 설계 공모서 '아키미르' 설계안 선정
아시아투데이 천현빈 기자 = 정부가 추진하는 '국립북한인권센터' 설계 공모에서 아키미르의 설계안이 10일 선정됐다. 통일부는 이날 북한인권의 상징적 공간으로 건립되는 국립북한인권센터 설계 공모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아키미르는 종합건축사무소다. 아키미르의 설계안은 북한인권센터의 기..

외교부, '제11차 한-몽골 영사협의회' 개최… '불법체류' 대책 등 논의
아시아투데이 천현빈 기자 = 외교부는 10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제11차 한-몽골 영사협의회'를 지난 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협의회에서는 몽골 국민의 한국 출입국 및 체류는 물론 몽골 내 한국민 보호 등 영사 분야 현안 전반을 논의했다며 이 같이 전했다. 외교부에 따르..

북한, 금강산 내 '소방서 철거'… 통일부, '손해배상청구소송' 검토
아시아투데이 천현빈 기자 = 북한이 금강산 관광특구에 위치한 소방서 건물을 철거한 것으로 확인됐다. 통일부는 10일 북한이 한국 정부 자산인 소방소 건물을 지난달 말 철거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10일 정례브리핑에서 "금강산 지구 내 우리 정부 시설인 소방서가 북..

김정은, 김기남 영결식서 직접 '흙' 덮어… "크나큰 상실의 아픔"
아시아투데이 천현빈 기자 = 지난 7일 사망한 김기남 전 노동당 선전 담당 비서의 발인·영결식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석해 장지까지 동행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0일 김 위원장이 직접 김 전 비서의 관에 흙을 얹으며 모든 장례 절차에 참석했다며 이 같이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전날..

[北 2인자 시리즈] '3대세습' 체계 완성한 김기남.. 김씨 일가의 '황태자'
아시아투데이 천현빈 기자 = 김일성 집권기 부터 북한 체제 내 '2인자'로 불렸던 김기남 전 노동당 선전선동 담당 비서가 지난 7일 사망했다. 김 전 비서는 김일성 집권 시기부터 김정일·김정은 세습 체계가 이어질 동안 한 번도 핵심 권력층 밖으로 밀려난 적이 없는 김씨 일가의 '황태자'..

김정은, 이틀 만에 '푸틴'에 제2차대전 '전승절 기념 축전' 보내
아시아투데이 천현빈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연일 친러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 위원장은 9일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승리를 기념하는 전승절 79주년을 맞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축전을 보냈다. 지난 3월 두 번에 걸쳐 축하의 인사를 전한 김 위원장은 최근 다시 러..

[인사] 통일부
◇과장급 전보 △국립통일교육원 연구개발과장 정지하 서기관

[윤석열 정부 2년] 한·미·일 준동맹 격상했지만… 더 멀어진 북·중·러
윤석열 정부의 지난 2년 외교안보 성적은 분야별로 극과 극으로 나뉜다. 한·미·일 3각 공조 강화는 군사안보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는 평가지만, 북·중·러 관계는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문재인 정부 시절 급랭한 한·일 관계를 신속히 푼 것과는 대조적으로 민간교류가 완전히 끊겨 버..

김정은, 푸틴에 '5번째' 임기 축하 '친서' 보내
아시아투데이 천현빈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7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다섯 번째 임기를 공식 축하하는 친서를 전달했다. 조선중앙통신은 8일 "김정은 동지께서 러시아 연방 대통령 취임식에 즈음하여 블라디미르 푸틴 동지에게 친서를 보내시었다"며 이 같은..

'한·미·일' 준동맹 격상 vs '대북관계' 악화일로…엇갈린 '尹외교' 평가
아시아투데이 천현빈 기자 = 윤석열정부가 출범한 지 2년이 지났다. 윤 정부의 외교안보 성적은 분야별로 극과 극으로 나뉜다. 한·미·일 3각 공조 강화는 군사안보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는 평가지만, 북·중·러 관계는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문재인정부 시절 급랭한 한·일 관계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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