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한미 통합화력훈련 실시
    14일 오전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2024 FS/TIGER' 일환으로 실시된 한미 연합 통합화력훈련에서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의 K1A2전차가 기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포토] 한미연합 통합화력훈련하는 M1150 ABV
    14일 오전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24 FS/TIGER 일환으로 실시된 한미연합 통합화력훈련에서 미군 M1150 ABV가 기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포토] K1A2전차, 강력한 화염
    14일 오전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2024 FS/TIGER' 일환으로 실시된 한미 연합 통합화력훈련에서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의 K1A2전차가 사격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포토] 기동하는 K1A2 전차
    14일 오전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2024 FS/TIGER' 일환으로 실시된 한미 연합 통합화력훈련에서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의 K1A2전차가 기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포토] 사격하는 K1A2 전차
    14일 오전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2024 FS/TIGER' 일환으로 실시된 한미 연합 통합화력훈련에서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의 K1A2전차가 사격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포토] 한미 연합 통합화력훈련
    14일 오전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2024 FS/TIGER' 일환으로 실시된 한미 연합 통합화력훈련에서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의 K1A2전차가 사격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한미 연합 '자유의 방패' 연습 종료…北 핵 사용 억제 방안 집중
    한·미 연합군의 전반기 연합 연습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가 14일 종료됐다.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야외기동훈련(FTX)이 병행됐고 호주, 캐나다, 프랑스, 영국 등 12개 유엔군사령부 회원국도 이번 연습에 참여했지만 북한은 탄도미사일 발사 등 군사적 도발을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북한이 러시아에 미사일 등 무기공급을 지속하고 있어 도발의 여력이 없었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지난 4..

  • 육군 수기사, 한미연합사단과 '연합 통합화력훈련' 실시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수기사)이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승진훈련장에서 미2사단·한미연합사단(한미연합사단)과 함께 2024 FS/TIGER 일환으로 '연합 통합화력훈련'을 실시했다.육군에 따르면 수기사는 예하 전차·공병·방공·기갑수색대대와 7군단 화생방부대, 한미연합사단 11공병대대 등 7개 부대 300여 명의 장병들로 제병협동 연합전투단을 편성했다. 또 K1A2전차, K21장갑차, K30비호복합, K242장갑차, AV..

  • 5.5조 투입 첨단 전투기엔진 개발…20조 이상 경제효과 기대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우주산업 클러스터 출범행사'에서 항공우주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이라고 강조하면서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항공우주 분야 첨단 기술과 소재 산업의 '총아' 항공기 엔진 국산화가 추진된다. 약 5조 5000억원을 투입해 개발에 성공하면 20조 이상의 직간접적 경제효과가 예상된다.이 사업의 핵심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형전투기 KF..

  • 방사청, 중소혁신기업 기술 무기체계 적용 확대 모색
    중소기업의 혁신기술이 무기체계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올해 첫 '혁신기술·장비 소개회'가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이번 소개회는 방산혁신기업과 대전방위산업연합회 소속 기업 등의 혁신기술과 장비를 소개하고, 혁신기업(중소기업)과 방산체계기업(대기업) 및 방위사업청 사업팀간 토의의 장을 마련하여 핵심기술이 무기체계에 활용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방위사업청은 지난해부터 방산혁신기업 등 중소기업이 보유한..

  • 국산 헬기 '수리온' 첫 수출되나…이라크軍 장성, 방한시 집중 관심
    국산 기동헬기 '수리온'의 첫 수출이 성사될까. 이라크 군 고위 장성이 최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국산 수리온 헬기를 집중 살핀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사미르 자키 후세인 알말리키 육군 항공사령관(중장) 등 이라크 군 관계자들은 지난 4~7일 방한해 우리 군 관계자들과 방산업체 등을 잇따라 만났다. 알말리키 사령관은 경남 사천의 KAI 본사로 이동하면서 '수리온'을 타고 이동했다. 이어 사천에서 수리온 계열의 중형..

  • 해군, 함정 탑승시 장병 휴대전화 사용 시범 운영
    해군이 함정 근무 장병들의 휴대전화 사용이 가능케 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해군 지원율 하락의 원인 중 하나인 함정 근무시 출동 기간 휴대전화 사용이 제한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12일 해군에 따르면 함정 내 인터넷 기반 이동통신 환경 구축은 함정 외부에 저궤도 상용위성 안테나를 달고 내부에 전원공급기와 위성 라우터, 와이파이(Wi-Fi) 공유기 등을 설치하는 개념이다. 시범사업 대상 함정에서 근무하는 승조원들은 개인 휴대전화로 통화하거나 문..
  • 광복회 "22대 비례대표, 독립유공자 후손 배려" 요청
    4·10 총선을 앞두고 광복회가 제22대 국회 비례대표 후보 선정 때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특별히 배려해줄 것을 여야 각 정당 대표에게 공식 요청했다.광복회는 12일 각 정당과 위성정당 대표 등 9개 정당에 보낸 이종찬 광복회장 명의의 서신과 공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광복회는 "역대 국회는 매 회기마다 국회의원 후보를 낼 때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특별히 배려해왔다"며 "이번 22대 회기에도 국회의 이 같은 전통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러..

  • 민군협력사업 투자금 대비 14배 경제효과 창출…방사청, '성과발표회' 개최
    최근 10년(2013~2022년)간 민군협력사업을 통해 정부투자금 대비 14배의 경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민군기술협력사업은 국방기술과 민간기술간 기술협력을 통해 연구개발 촉진과 상호 기술이전을 확대해 산업경쟁력과 국방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1999년부터 실시, 지난해에는 방위사업청, 산업통산자원부 등 유관부처에서 2289억원을 투자했다.민군기술협력사업을 통해 최근 5년간(2018~2022년)..

  • 병무청, 올 7월 카투사 지원 접수
    매년 9월 지원서를 접수받던 카투사(KATUSA·주한미군 배속 한국군)가 올해부터 7월로 접수일정을 앞당긴다. 최종 선발여부가 연말께나 파악돼, 탈락하면 입영시기가 늦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12일 병무청에 따르면 카투사는 모집 공지를 7월에 실시 9월에 지원서를 접수하고 11월에 공개선발해왔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6월에 병무청이 모집 공지하고, 7월 지원서 접수, 9월 합격자 발표로 변경된다. 카투사는 1년에 1차례, 다음 해 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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