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윤시윤이 그룹 티아라의 멤버 지연과 함께 부비부비 커플로 나섰다.
이들은 최근 케이티테크(KT Tech) 에버에서 출시한 풀터치 신제품 부비부비폰(EV-W700)의 모델로 발탁돼 CF 촬영을 마쳤다.
케이티테크는 9일 "부비부비폰이 젊은 세대를 위해 출시된 제품이니만큼 모델 역시 인기가 많고 그들의 감성에 잘 부합되는 윤시윤과 티아라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윤시윤과 지연은 CF촬영에서 깜찍하고 귀여운 부비부비 댄스를 선보이며 특유의 밝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CF는 3월 중순부터 TV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