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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클럽, 두피·탈모 관리 ‘블루클리닉’ 메뉴 출시

블루클럽, 두피·탈모 관리 ‘블루클리닉’ 메뉴 출시

기사승인 2011. 09. 0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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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클럽의 두피, 모발 관리 전문 시스템 '블루 클리닉' 엠브럼.

[아시아투데이=이진우 기자] 
남성뷰티케어 전문점 블루클럽은 1일 "두피 보호 및 탈모 방지를 위한 '블루 클리닉' 메뉴 2종류를 새로 내놓았다"고 밝혔다.

블루 클리닉 메뉴는 탈모와 비듬으로 고민하는 고객을 위한 '인텐시브 클리닉'(2만5000원), 두피와 모발의 전반적인 관리를 희망하는 고객들을 위한 '스페셜 클리닉'(3만8000원)이다. 

인텐시브 클리닉은 두피 집중관리 프로그램으로, 두피의 각종 유해요소를 제거해 비듬, 두피 염증과 가려움을 호소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메뉴이다. 

스페셜 클리닉은 인텐시브 클리닉 시술을 마친 고객의 모발에 영양을 추가로 공급해 주는 메뉴. 탈모가 진행 중이거나 건성비듬, 힘없는 모발 등으로 지속적인 홈케어 관리가 필요한 고객에게 맞다.

블루클럽은 블루 클리닉 메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세계적인 탈모제품 브랜드 '리바이보젠'과 제휴를 맺는 한편, 두피 진단기와 에어브러쉬건 등 신규기기를 도입했다.

또한 블루클리닉 시스템을 전국 매장 중 서울 역삼점, 인천 부평점, 부산 중앙점 등 30개 매장에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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