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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임채민 장관 내정자 부친, 위장취업 의혹 (1보)

<속보> 임채민 장관 내정자 부친, 위장취업 의혹 (1보)

기사승인 2011. 09. 0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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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의원 주장
윤광원 기자]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의 부친이 내정자의 매형 회사에 위장취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 임 내정자가 법무법인 광장에 겨우 50일 근무하고 5000만원의 급여를 받은 것도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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