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송혜교 샤넬사진전, 인형같은 외모 덕에 눈에 ‘쏙’

송혜교 샤넬사진전, 인형같은 외모 덕에 눈에 ‘쏙’

기사승인 2013. 06. 21. 13:5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송혜교 샤넬사진전/ 사진=심우찬 트위터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송혜교 중국 샤넬 사진전 사진이 공개됐다.

21일 패션디렉터 심우찬은 자신의 트위터에 송혜교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틸다 스윈톤 부부와 송혜교, 나 그리고 이전에 성북동 살았던 샤넬 차이나 대표"라고 소개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검은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단발머리를 하고 있다. 인형같은 외모 덕에 단연 눈에 띈다.

이는 송혜교가 지난 19일 오후 상해에서 열린 샤넬 '더 리틀 블랙 재킷' 사진전에 참여했을 당시 찍은 사진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송혜교 샤넬 사진전 사진에 "송혜교 진짜 아름답다", "단연 눈에 들어오네", "인형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