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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0~12일께, 서울서 세 번째 한일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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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0~12일께, 서울서 세 번째 한일정상회담

주진 기자 | 기사승인 2008. 12. 2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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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셔틀외교복원 의미...한·일 FTA 본격논의 될듯

이명박 대통령과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총리간 한일 정상회담이 다음달 초 서울에서 열릴 것으로 보인다.

정부 당국자는 27일 “아소 다로 일본 총리가 내달 10~12일께 1박2일 일정으로 방한할 예정”이라며 “정확한 날짜는 아직 협의 중이며 최종 확정은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과 아소 총리의 양자 회담은 10월24일 베이징, 지난 13일 후쿠오카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아울러 이번에 아소 총리가 방한하게 되면 한일 정상간 셔틀외교가 완전히 복원되는 의미를 갖고 있다.

특히 이번 회담에서는 일본이 강력하게 요청하고 있는 한·일 FTA 협상 재개문제가 주목되고 있다.

아소 총리는 지난 13일 열린 한일정상회담에서 “가능하면 내년 EPA(한·일 FTA) 협상이 재개됐으면 좋겠다”며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로 한일 무역이 위축돼선 안된다는 점을 강조한 바 있다. 이명박 대통령도 일본의 투자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한·일 FTA 협상 재개에 우호적인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병원 청와대 경제수석은 이달 초 “우리한테 정말 중요한 것은 수출입을 위한 FTA가 아니라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한 FTA”라면서 “일본과도 FTA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주목된다.

아울러 지난 13일 한일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한일 공동 아프간 평화사업 추진 문제도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

이동관 대변인은 “양국이 아프간에서 보건.의료.교육 등 평화적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며 아프간 평화사업을 추진해 나갈 뜻이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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