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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아시아투데이-케이큐브벤처스-카카오의 ‘스타트업 氣살리기 프로젝트’] ③ ‘드라이어드’

[동영상] [아시아투데이-케이큐브벤처스-카카오의 ‘스타트업 氣살리기 프로젝트’] ③ ‘드라이어드’

기사승인 2014. 04. 1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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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TV] 차별화된 한국형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레기온즈’의 개발사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을 응원하기 위한 아시아투데이-케이큐브벤처스-카카오의 공동기획 프로젝트, <스타트업 氣살리기 프로젝트> 아투TV는 6개월간 케이큐브벤처스가 추천하는 12개의 벤처 기업의 생생한 현장을 영상에 담아 소개한다.

그 세 번째는 티스토어 출시 사흘 만에 전체 앱부문 인기 1위, 매출 9위에 오르며 웰메이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탄생을 화려하게 알린 ‘레기온즈’의 개발사 ‘드라이어드(Dryad)’


중세판타지를 배경으로 집단 전투를 지향하는 전략 배틀 시뮬레이션 게임, ‘레기온즈’. 기존의 PC웹게임을 모바일 환경에 절묘하게 혼합한 차별화된 게임인 이 게임은 방대한 콘텐츠의 지역을 개척하고 영웅과 도시를 육성하며, 레이드와 PvP(‘플레이어 VS 플레이어’의 약자)를 통해 순위를 정하는 재미를 선사하며 모바일 게임 유저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싶어 ‘소위’ 잘 나가는 금융상품 트레이더이자 변리사 자리를 걷어차고 험한 스타트업의 세계로 뛰어든 ‘드라이어드’의 서영조 대표는 기획자(‘발키리스카이’ 이정대 PD), 개발자(최고의 클라우드 서버 기술력을 보유한 김홍모 CTO), 아트 디렉터(뉴욕 명문 아트스쿨 출신의 반도형 아트 디렉터)를 불러 모아 팀을 꾸렸다. 그리고 ‘드라이어드’는 지난해 5월 설립 이후 6개월 이상을 ‘레기온즈’ 개발에 집중했다.


아투TV는 한국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경쟁 요소를 강화하고, 한국은 물론 세계 게임 시장에 과감하게 도전장을 내민 드라이어드의 서영조 대표를 만나 드라이어드의 성장과 미래, 그의 스타트업에 대한 생각에 대해 들어봤다.


영상을 통해 서 대표의 솔직하고 유쾌한 답변을 확인하자!


[아투티비 [www.ato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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