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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맥스 페인’ 자정 채널 CGV에서 방영, 가족 살해한 범인 쫓는 경찰의 복수극

영화 ‘맥스 페인’ 자정 채널 CGV에서 방영, 가족 살해한 범인 쫓는 경찰의 복수극

기사승인 2014. 04. 17.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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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맥스 페인' 자정 채널 CGV에서 방영, 가족 살해한 범인 쫓는 경찰의 복수극

채널 CGV에서 영화 '맥스 페인'이 방영됐다.


17일 자정 채널 CGV에서 영화 '맥스 페인'이 방영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맥스 페인은 가족 모두가 끔찍하게 살해된 후, 범인을 향한 복수의 의지를 불태우는 의로운 경찰의 이야기를 다룬 액션 스릴러물이다. 


주인공 맥스(마크 워버그)는 복수를 하는 과정에서 파트너 경찰과 무고한 여성을 살해한 누명까지 쓰게 된다. 누명을 벗기 위해 맥스는 끔찍한 살인사건의 미스터리를 풀어야 할 뿐 아니라 현실세계를 넘어 존재하는 불가사의한 힘에 맞선다.


한편 영화 '맥스 페인'는 존 무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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