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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내달 첫 단독 팬미팅 개최

정우, 내달 첫 단독 팬미팅 개최

기사승인 2014. 07. 2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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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가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정우가 오는 8월 23일 오후 5시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단독 팬미팅 ‘정우의 첫 번째 고백 - 보고싶어요’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정우가 오랜 시간 한결 같은 사랑으로 자신을 믿고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듯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우는 주연을 맡은 영화 ‘쎄시봉’의 막바지 촬영이 한창인 가운데, 바쁜 시간을 쪼개어 기획단계부터 팬미팅의 세밀한 부분에까지 많은 신경을 쏟았다는 후문이다.

이번 팬미팅에서는 깜짝 무대를 비롯해 팬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으로, 더욱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뜻 깊고 특별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팬미팅 티켓은 23일 오후 1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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