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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지 감염병 종류는? 벌레·음식·사람 조심…예방접종 및 약으로 대비하자

해외여행지 감염병 종류는? 벌레·음식·사람 조심…예방접종 및 약으로 대비하자

기사승인 2014. 08. 0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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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지 감염병 종류는? 벌레·음식·사람 조심…예방접종 및 약으로 대비하자 / 사진=질병관리본부 올댓예방 블로그 캡처

 해외여행지 감염병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최근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해외여행지 감염병 종류에 대한 여행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해외여행지 감염병 종류에는 벌레에 의해 전염되는 말라리아, 뎅기열, 황열 등과 음식물에 의해 발생하는 설사, 콜레라, 장티푸스, A형간염 등이 있다. 홍역, 인플루엔자, 에이즈 등은 사람에게서 전염된다.


해외여행을 떠나기 전 관련 예방접종을 받거나 예방약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예방접종은 가까운 보건소나 종합병원 감염내과 등에서 손쉽게 받을 수 있다.


해외여행지 감염병 종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외여행지 감염병 종류 꽤 많네..해외여행 가기 무서워", '해외여행지 감염병 종류 점점 늘어나는 듯..예방접종이 최선책인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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