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화보, 몸매 라인 그대로 드러나는 아찔 드레스와 요염한 자태로 男心올킬 "섹시하네" / 사진=엘르 |
배우 신세경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패션매거진 엘르는 배우 신세경의 몸매 라인이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몸에 밀착되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소파에 기대며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등이 깊게 파인 아찔한 의상으로 섹시미를 뽐낸 신세경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세경은 9월 3일 영화 개봉하는 '타짜-신의 손'(이하 타짜)에서 당당하고 화끈한 매력을 지닌 함대길(최승현 분)의 첫사랑 미나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