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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오지마”...여성 비명 지르며 경찰과 대치(2보)

“가까이 오지마”...여성 비명 지르며 경찰과 대치(2보)

기사승인 2014. 08. 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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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서울 한강대교 남단에서 한 여성이 경찰과 대치하는 등 소동을 벌이고 있다.

이 사태로 한강대교 교통이 미비되는 등 차량이 원활하게 소통이 이뤄지지 못하고 잇는 상황이다.

이 여성은 비명을 지르며 난간을 붙잡고 경찰과 대치하고 있는 가운데 주위의 접근을 경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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