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송승헌 유역비 키스 포착, 거리에서 격정적인 입맞춤 눈길 “벌써부터 설레네”

송승헌 유역비 키스 포착, 거리에서 격정적인 입맞춤 눈길 “벌써부터 설레네”

기사승인 2014. 08. 31. 05:5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송승헌 유역비 키스 포착, 거리에서 격정적인 입맞춤 눈길 "벌써부터 설레네"

송승헌 유역비의 키스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근다.


최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송승헌과 유역비의 키스 장면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송승헌과 유역비는 거리에서 서로의 얼굴을 감싸며 격정적인 키스를 하고 있다.


송승헌과 유역비의 키스는 중국 인기 소설인 '제3종의 애정'을 원작으로 한 이재한 감독의 영화 '제3의 사랑(가제) 중 한 장면으로 알려졌다.


이 영화에서 송승헌은 재벌2세 린치정 역을, 유역비는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변호사 저우위 역을 맡았다.


송승헌 유역비 키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송승헌 유역비 키스 벌써부터 설레잖아", "송승헌 유역비 영화 엄청 기대됨", "송승헌 유역비 출연하는 영화 제목이 제3의 사랑이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