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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데까지 가보자’ 미릉터 움막집 김동열 할아버지, 독버섯 구분법 및 가을철 보양식 소개

‘갈데까지 가보자’ 미릉터 움막집 김동열 할아버지, 독버섯 구분법 및 가을철 보양식 소개

기사승인 2014. 09. 1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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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데까지 가보자' 미릉터 움막집 김동열 할아버지, 독버섯 구분법 및 가을철 보양식 소개

 경기도 가평의 미릉터 움막집에서 거주하는 할아버지의 사연이 화제다.

 

16일 방송된 채널A '낭만별곡 갈데까지 가보자'에서는 경기도 가평의 미릉터 움막집에서 거주하는 할아버지의 사연이 공개됐다.

 

강원도 화천과 경기도 가평의 경계에 위치한 미릉터 움막집에는 전기는 물론 수도조차도 없다. 


이곳에 거주하는 김동열 할아버지는 색색의 스카프를 두르고 험난한 산길을 제집처럼 넘나들며 김오곤 한의사를 쥐락펴락하는 등 진정한 자유인의 모습을 뽐냈다.



특히 김동열 할아버지가 알려주는 식용버섯과 독버섯 구분법과 가을철 특별보양식, 고혈압 특효약 황기와 산작약, 엄나무를 넣은 약초 오골계탕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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