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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엔제이, 6집 재킷 사진서 물오른 미모 과시

가비엔제이, 6집 재킷 사진서 물오른 미모 과시

기사승인 2014. 10. 0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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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문연배 기자 = 3인조 여성 보컬그룹 가비엔제이가 뛰어난 가창력만큼이나 업그레이드된 비주얼로 돌아왔다.
 

2일 가비엔제이의 정규 6집 part.2  ‘she’의 앨범 재킷 사진이 전격 공개됐다. 공개된 재킷 사진에서 세 멤버 시현, 건지 제니는 청순미와 성숙미가 공존하는 한층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트렌치 코트로 스타일링한 흑백 사진에서는 가을날 여인의 향기가 물씬 묻어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도 “노래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이렇게 예뻤었나”, “점점 예뻐지네요”, “가을 여자 3인방”, “이번 앨범도 기대돼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통 여성보컬그룹으로서 변함없는 존재감으로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가비엔제이는 오는 7일 타이틀곡 ‘좋겠다’를 포함한 6집 part.2의 음원을 공개하며 2년여만에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다.
 

최근 전 온라인 음원차트 올킬에 성공한 뒤 여전히 차트 최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 가’를 프로듀싱한 민명기 프로듀서와 다시 한번 손을 잡아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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