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신해철 측 “심장이상으로 심폐소생술, 현재 경과 지켜보는 중”

신해철 측 “심장이상으로 심폐소생술, 현재 경과 지켜보는 중”

기사승인 2014. 10. 22. 16:2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가수 신해철이 심장 이상으로 응급실로 이송됐다.

신해철 측 관계자는 22일 "신해철이 최근 몸이 좋지 않아 며칠 전 입원을 했다. 오늘 새벽 상태가 악화됐고, 응급실로 이송 돼 심폐소생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신해철은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 일단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신해철은 지난 6월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을 예고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